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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칼럼

어린이 치아 교정에 관한 10가지 오해
작성자 : 관리자   I 2006-11-23




 

치아 교정에 관한 10가지 오해


1. 유치가 고르게 나야 영구치도 고르게 난다.

No -> 유치가 예쁜 아이일수록 영구치는 덧니가 나기 쉽다. 유치보다 큰 크기의 영구치가 나기 위해서 유치사이는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유치가 고르게 난 아이의 경우 영구치가 나서 자리잡는 기간에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유치는 어차피 빠지고 영구치로 대체되므로 충치가 있어도 상관 없다.

No -> 유치의 충치를 방치하면 조기 탈락되어 유치가 가지고 있어야 할 공간의 확보가 어려워 영구치의 덧니를 유발할 수 있다.


3. 치아가 가지런한 아동일 경우 치과에는 전혀 갈 필요가 없다.

No -> 6세에서 13세까지는 지속적으로 치아가 나고 위치가 이동하는 등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다.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 후 6개월마다 교정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점검하는 것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고르고 예쁜 치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4. 치아의 이상은 신체의 다른 곳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No -> 치아와 턱의 이상은 턱관절이 아프고 자주 빠지거나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턱관절증부터 편두통, 자세 이상 등 다양한 전신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5. 교정치료는 어렸을 때부터 할수록 좋다.

No -> 지나치게 어렸을 때부터 교정하면 교정장치를 잘못 끼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이 적당한 교정치료시기이다.





6. 주걱턱, 무턱, 얼굴비대칭 같은 부정교합은 치아교정에 의해 완전히 수정될 수 있

다.


No -> 증상이 가벼운 경우엔 가능하지만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후의 심한 경우는 치

아교정과 함께 턱수술을 해줘야 한다.




7. 덧니는 충치와 잇몸병(풍치)과는 상관이 없다.


No -> 덧니가 오래 방치되면 칫솔질이 되지 않으므로 치아 사이가 썩거나 치석으로 인

한 염증으로 잇몸뼈가 없어지게 되어 치아가 흔들리고 심하면 치아를 잃는다.





8. 어렸을 때 교정치료를 받으면 치아가 약해지고 특히 여자의 경우 출산 후에 풍치가


된다.


No -> 치아교정은 치아 배열을 고르게 함으로써 치아간의 지지도를 높여 씹는 힘을 더

욱 강화하고 칫솔질이 용이하도록 하여 잇몸건강의 증진에 도움을 준다. 출산 시에 특

별히 치아가 약해지지는 않으며, 약해졌다면 이는 입덧 때문에 잇솔질을 게을리한 결

과이기 쉽다.





9. 성인은 교정치료가 불가능하다.


No -> 30대 중반을 넘으면 치료의 진행이 늦어지기는 하지만 70세 까지도 치아교정

은 가능하며 30세 이전엔 10대에서의 치료진행속도와 거의 비슷하다.





10. 치아 혹은 입술의 돌출은 한번의 수술에 의해서 치료가 가능하다.


No -> 수술만에 의해 입술의 돌출을 해결한다면 다시 재발되고 잇몸이 심하게 파괴되

므로 반드시 치아교정을 동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