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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칼럼

성공적인 투명교정을 위한 조언
작성자 : 센트럴치과   I 2018-08-08

성공적인 투명교정을 위한 조언



투명교정은 투명한 플라스틱의 탄력성을 이용하여, 여러 번 갈아 끼움에 의해서 치아를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는 치료이다.

특히 3D 디지털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최종 치아의 모습을 가상공간에서 재현하여 이를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장치를 만들기 때문에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투명교정1.jpg



최근에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수많은 투명교정의 실패 사례는 투명교정을 잘못 적용하여 발생한 문제로 여겨진다.

미국의 다국적 투명교정 회사에서도 발치를 해야하는 심한 증례를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보고하고 있지만, 이는 정도가 심하지 않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도 그리 어렵지 않은 극히 일부 증상에 해당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투명교정 치료가 앞니가 벌어지거나 중등도 이하의 엉클어진 증상에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한 덧니나 돌출입 혹은 골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에 적용된다면, 발치 공간이 닫히지 않거나 치료기간의 연장 혹은 불완전한 치아 맞물림과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매우 심해 보이는 덧니나 돌출입에서도 투명교정 치료가 적용되는 예가 있는데, 이는 어금니 맞물림은 좋고 위아래 중심선이 많이 틀어져 있지 않은, 작은 어금니를 빼면 그 자리로 덧니를 바로 배열되는 증례와 같이 아주 한정된 경우에만 해당된다.



투명교정2.jpg



최근에는 중등도 이상의 덧니나 돌출입에서 눈에 덜 띄거나 안보이는 보조적 교정장치를 이용하여 어느 정도 증상을 감소시키고 투명교정으로 마무리하는 치료가 소개되고 있다.

이런 보조 장치에는 치아와 같은 작은 장치나 치아의 안쪽에 부착하는 장치들이 있는데, 치아에 하나하나 부착하는 장치에는 최근 10여년동안 뛰어난 한국의 교정의사들이나 일부 외국에서 수입된 장치들이 있다.

보통은 심한 덧니를 치료초기에 보조장치로 배열시켜 놓고, 마무리를 투명교정으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발치를 해야 할 정도의 돌출입에서 단순한 투명교정 치료를 했을 때 가장 실패하기 쉽다.

만약 돌출입 환자를 투명교정 장치로 치료한다면, 가장 큰 부작용은 옥니가 되거나 발치 공간이 남고 어금니 맞물림이 나빠지는 것이다.

발치교정에서도 보조장치와 투명교정 치료를 함께 사용하여 심미적인 치료가 가능한데, 이는 킬본 인비트랙터라는 장치를 사용하여 입을 넣고 투명교정 치료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심하지 않은 정도의 돌출입에서는 일반적으로 킬본 인비트랙터 장치로 빠르게 입을 넣고 투명교정으로 마무리를 한다.

또한 양악수술이나 돌출입수술이 필요하다고 알려진 심한 돌출입에서도 이 방법을 적용하면 많은 경우를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과 위아래 앞니 사이가 벌어진 긴 얼굴형 돌출입과 무턱 증상을 갖고 있는 골격형 돌출입에서 입천장에 심는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와 킬본 인비트랙터를 함께 사용하여 입을 넣고 이후에 투명교정으로 마무리한다.



킬본 인비트랙터가 적용되는 투명돌출입교정은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에 있어서 돌출입을 심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한 투명교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옥니, 발치 공간의 잔존, 치아 뿌리의 흡수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며 CAD/CAM 기술에 의한 개인맞춤형 장치로서 돌출입의 증상별 치료가 가능한 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