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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설측교정' 치료, 효과는 어떨까?

치아교정을 하고 싶어도, 외관상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치아교정은 보통 2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긴 기간 동안 교정 장치가 이 바깥쪽에 설치돼 모든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 바깥에 붙은 장치 때문에 입술이 더 앞으로 밀려나와 돌출입이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설측교정'이다. 설측교정은 치아 안쪽, 즉 혀 쪽으로 장치를 부착시키는 교정장치다. 교정 장치가 혀에 닿기 때문에 이물감이 심하고, 발음이 불편할 수 있고, 전체적인 치아교정기간이 길어진다는 등의 다양한 단점들이 언급된다.


센트럴치과 강승구 원장은 "그럼에도 심미적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측교정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FDA인증을 받아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한 '인비트랙터 킬본 장치'는 치아의 안쪽으로 부착되는 설측교정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3D시스템을 통해 입안 구조를 면밀하게 확인해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게끔 환자 각각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돌출입을 해소하는 교정기간 동안 장치의 노출이 없어서 심미적인 돌출입 교정이 가능하과, 기존 설측교정의 단점이라고 불렸던 이물감도 최소화한다.

 

 

(일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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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11.kr/hc43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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